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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야기

명동웨딩홀!! 5월은 웨딩의 달이네요~^^

 

 

명동웨딩홀!! 5월은 웨딩의 달이네요~^^

 

 

 

 

 

5월 황금연휴에 다들 놀러가는 틈에서~

 

저는 결혼식을 다녀왔어요~~*

 

이번에 다녀온곳은 서문동에 있는 오펠리스~

 

저는 오펠리스랑 뭐가 있는거 같아요 ㅎㅎㅎ

 

저도 오펠리스에서 결혼을 했는데 가는곳중에 오펠리스 웨딩홀이 참 많은거 같아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오펠리스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한데요~

 

이곳은 두번째 와보는 곳인데도 불구하고

 

역시 이쁘다는 생각이 들어요^^

 

높은 층수가 가져오는 조망권도 한몫 하는거 같구요^^

 

여기는 올리브타워 입구 입니다!!

 

 

 

 

이곳 오펠리스 홀은 특색있는 천장이 인상적인데요~

 

높은 층고를 이용해서 천장을 화려하게 꾸며놨어요^^

 

처음 오시는 분들은 대다수 천장을 보고서 많이 놀라시지 않을까 싶어요~

 

그래서 신랑 신부들이 이곳을 많이 선택하시는거 같아요^^

 

 

 

 

 

제가 결혼할때도 오펠리스는 생화를 많이 썻는데요~

 

조화랑은 색감부터 다르고 식장에 딱! 들어서는 순간

 

꽃향기가 확~ 들어 오는데!!

 

생화만의 장점이라고 생각 됩니다^^

 

그 어떤 향수보다 좋은게 바로 생화 향기니까요^^

 

 

 

 

제가 알기로는 이곳 위치는 조선왕조 혼례장소였던 곳이였다고 합니다~

 

그렇다면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좋은곳이 아닐까 싶어요^^

 

명동웨딩홀은 찾는 예비신혼부부님들은

 

이러한 이유로 많이 하시기도 하더라구요^^

 

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이니까요^^

 

 

 

 

 

홀은 불이 켜질때와 꺼질때 느낌이 조금 다른데요~

 

은은하게 켜져있을때와 다르게 연출에 신경을 많이 썻기 때문에

 

신랑과 신부가 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는

 

주인공인만큼 많은 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되어 있죠^^

 

조명도 한몫하는거 같아요^^

 

이러한 조명이 버진로드와 함께 조화가 잘되어 있는점 같아요~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많은 분들은 식장에 가시면

 

식사를 많이 신경쓰시죠!! 네.. 저도 그래요^^

 

물론 식을 보러 가는거지만...

 

음식이 맛있으면 나중에 신랑신부를 만날때에도 충분히 칭찬해줄 수 있죠^^

 

특히나 이곳은 주변의 높은 경관이 보이는 확 트인 창가로 되어 있어서

 

분위기가 참 좋아요^^ 뭔가 대접 받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?^^

 

 

 

 

 

디저트도 신경을 많이 써놓아서

 

식후 과일먹고 케익등을 꼭 이용합니다!!

 

많이 먹는게 남는거에요!^-^

 

 

결혼식에는 젊은 층도 많이 오지만 부모님의 하객분들이 더 많이 오기 때문에

 

음식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

 

오펠리스라면 걱정없을 듯 합니다^^

 

 

 

 

다음 주말에는 또 행사가 있는데..

 

과연.. 나를 위한 주말은 언제쯤 오는걸까요.. ㅎㅎㅎ

 

이상으로!!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^0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