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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이랑 아빠랑

준산부인과에서 둘째 소식을 접하다..^^

준산부인과에서 둘째 소식을 접하다..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첫째를 출산하고

 

귀요미 딸이 두돌이 되던 이번달~

 

좋은 소식이 들렸왔네요~

 

둘때 귀요미의 소식!!^^

 

 

 

 

 

 

요즘 몸이 나른하고~ 잠도 많이 오고~

 

율이가 자꾸 아빠한테와서는 율이꺼야~

 

율이꺼야~ 를 외치는게.. 흠.. 뭔가 좀 이상하다~

 

싶었는데... 둘째 소식이 있네요^^

 

감사하고 행복할 나름입니다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첫째를 출산한 준산부인과에 들려서~

 

하원장님에게 인사도 드리고

 

검사도 완료~

 

 

 

 

아주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다네요~^-^

 

기분 좋당...

 

두찌라니.. ㅎㅎㅎ

 

 

 

 

그동안 별 소식이 없어서

 

하나로 만족해야 하나~ 했는데

 

서프라이즈 한 선물이네요^^

 

 

 

율이야 동생 생겼어~~

 

두찌 태명은 꼬꼬야~ 꼬꼬^^

 

 

 

 

 

율이 동생 건강하게 나와서~

 

4식구 행복하게 살자꾸나^-^

 

기다려진다~ 내년 1월^-^